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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서울중앙시장

  • 수정일 2019-05-10 10:07
  • 조회수 546
서울중앙시장이 있는 황학동 일대는 조선시대에 사대문, 특히 동대문의 바깥에 위치했다. 주변에 있는 뚝섬나루에서는 땔감과 목재를 많이 취급했고, 왕십리 일대는 채소를 가꾸는 밭이 많았다. 황학동 일대는 당시 종로를 중심으로 하는 한양의 시민들이 소비하는 땔감이나 채소 등을 가까운 나루인 뚝섬과 주변의 왕십리에서 집산해서 공급하는 형태로 시장이 발달했다.

일제강점기 때에는 신당동공설시장이 있었고, 1945년 해방으로 일본이 물러나자 1946년에 성동시장이 들어섰다. 당시 성동시장은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보다 더 많은 점포를 갖춘, 서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곡물시장으로 번영해 한때 서울 시민들이 소비하는 양곡의 80%를 거래할 정도로 규모가 컸다.

그러나 정부의 쌀값 안정화 정책에 따른 정부미 방출로 양곡시장이 약화되면서 한때는 나전칠기가 시장을 대표하는 상품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에 새로 개통된 마장로 주변으로 주방기구·가구 점포가 늘어나고 외식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주방기구·가구를 취급하는 점포가 늘어나면서 중앙시장은 양곡시장이 아닌 주방기구·가구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오늘날 서울중앙시장은 닭과 돼지의 부산물을 중심으로 여러 물품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지하에 예술가들의 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가 들어서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중앙시장 (국내 시장백과, 이경덕, 박재영, 가디언 출판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분류 > 지역
서울 > 중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5길 22
시장 유형
상설시장
형성 시기
1962년(개설)
시장 현황
점포 수 342곳, 면적 16,919m2
특산물
부산물(닭, 돼지)
먹을거리
보리밥, 떡볶이
같은 지역 다른 시장
평화시장, 동대문종합시장, 서울풍물시장
주변 볼거리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동대문 쇼핑타운, 청계천
전화번호
서울중앙시장 상인회 02-2232-9559
  • 전화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퇴계로85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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